서울시 국악관현악단 공연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4 1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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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 13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서 개최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오는 2월13일 저녁 7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을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는 새해를 맞이해 처음 개최되는 양천예술무대 2월 공연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우리소리의 아름다움을 구민과 함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의 ‘아리랑’, ‘방황’, 소프라노 배우선의 협연으로 드라마 허준 주제가 ‘불인별곡’,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그리고 권용미 협연의 소금협주곡 ‘파미르 수상곡’과 사물놀이 협주곡 미르의 ‘신모듬’ 등을 연주한다.

구에서는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매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클래식, 발레, 국악, 오페라, 무용 등의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2월9일 오전9시부터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내 문화행사 예약사이트에서 400석에 한해 예약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예약자는 공연시간 30분전까지 입장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된다.

관람료는 무료로 6세 이상의 구민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권 교부는 공연당일 1시간 전부터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배부한다.

또한 회원가입자에게는 구에서 추진하는 공연 및 전시 등 문화행사를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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