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노인종합복지관 내달 1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4 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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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이화동에 상담실·진료실·탁구장·컴퓨터실등 갖춰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지역내 노인들의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건립한 구립노인종합복지관을 내달 1일 개관한다.

24일 구는 노인들이 모여서 취미생활을 함께하며 컴퓨터 학습, 각종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종합노인복지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립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5년 11월 공사를 시작으로 1년2개월만에 완공, 이화동 25의1, 대지 2188.4㎡의 부지에 연면적 2951㎡(893평)규모로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복지관 ▲지상 1층에는 경로식당, 다목적실, 세탁실, 상담실, 사회교육사무실을 갖추고 ▲2층에는 관장실, 사무실, 자원봉사실, 소모임실, 주간보호실, 진료실,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정보화쉼터 ▲3층에는 탁구장, 당구장, 세미나실, 샤워장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4층에는 강당, 동아리실, 야외휴게실, 컴퓨터1·2실, 강사실, 서예실, 장기·바둑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 관련 전문시설이 한자리에 갖춘 종합복지관 기능을 하며 평생교육센터로서의 역할과 건강증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조계사가 위탁받아 앞으로 3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노인복지관 개관으로 종로도심에 있는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총 2곳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된다.

구는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 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이화동에 종로 노인 종합복지관이 완공됨에 따라 많은 노인들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받게 돼 지역내 노인들의 복지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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