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무료 정보화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4 1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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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장애인등 10명 선착순 모집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거동이 어려워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정보 취약 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직접 자택을 방문, 찾아가는 무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24일 구는 지역내 거주 주민 중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1, 2급 판정, 단 정신지체장애인 제외)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 오는 3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연중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지난해에 교육을 받은 사람은 후순위로 접수돼 신규 수강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컴퓨터 교육은 1인당 4주 이내로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등의 강좌를 자택방문을 통해 지도받게 된다.
강좌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조기에 인원이 찰 경우 교육기간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 정보화 교육은 매년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구민정보화교실과는 별개로 마련됐다”며 “컴퓨터를 배우고 싶지만 여건 때문에 불가능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901-2085)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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