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최근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취약계층 대부분이 자체 수리능력 부족으로 주택이 노후하고 특히 가스시설의 경우 배관상태가 불량해 가스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01년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총 659가구의 가스시설을 무료로 교체, 저소득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가스안전시설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에는 가스시설 개선사업 대상자를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고 대상자 중 다세대나 다가구세대의 지하층 또는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취약가구에 대한 가스시설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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