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가스시설 무료 교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3 1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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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3월말까지 독거노인등 300가구 대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가스시설 노후 등의 사고 발생 위험에 노출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차상위계층 등 총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무료 교체사업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최근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취약계층 대부분이 자체 수리능력 부족으로 주택이 노후하고 특히 가스시설의 경우 배관상태가 불량해 가스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01년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총 659가구의 가스시설을 무료로 교체, 저소득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가스안전시설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에는 가스시설 개선사업 대상자를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고 대상자 중 다세대나 다가구세대의 지하층 또는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취약가구에 대한 가스시설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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