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구에 ‘송파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3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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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평가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에서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구는 지난해 12월 행정자치부와 안실련, 녹색어머니회 등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동차교통관리개선사업에 대해 현장방문, 서면평가 등을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어린이보호구역개선’ 부문 장려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1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 주출입구 반경 300m내의 스쿨존에 어린이 보호를 위한 통학로 펜스 설치와 차량속도저감시설(고원식교차로, 과속방지턱), 보호구역표지, 유색포장 등을 설치하는 교통안전 시설사업.
구는 지난해 말까지 서울토성초등학교 등 23개 학교에 대해 35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같은 사업을 마쳤다.
올해에는 지역내 29개의 초등학교 중 사업을 마친 23개교를 제외한 나머지 6개교에 대해 보호구역개선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얻어진 인센티브 10억원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 역점사업인 ‘차량통행제한구역(스크린도어)’ 지정, 운영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활용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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