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소비자의 권익을 스스로 지키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활동할 ‘소비자 도우미’를 모집한다.
22일 구는 서민생활에 영향을 주는 개인 서비스요금, 장바구니 물가 등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율적으로 조사하고 원산지 표시제, 가격표시제 등을 구와 긴밀히 협조해 생활주변에서 감시하는 일을 하는 소비자 도우미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도우미는 각 동별로 2명을 선발해 소정의 교육을 받은 후 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자격은 지역내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소비자 보호활동이나 물가관리,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등에 대해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330-2976).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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