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청 교통지도과 관계자는 “그동안 단속 공무원들이 단속하면서 ‘잠깐주차’와 ‘차를 이용한 노점상과 카센터, 은행 주변 등 운전자가 승차하고 있음’으로 해서 단속하지 못해 주민들과 형평성 등을 이유로 마찰이 많았던 점들을 개선, 합리적인 단속으로 차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상습 구간에 무인 단속 장비를 설치해 단속하기로 했다”며 “구민들께 이젠 아무 곳에나 불법 주·정차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구는 올해 안으로 단속장비를 서울시에서 기 설치한 8곳과 구에서 20여곳 등 총 30여곳에 설치할 예정이며 또한 기동성 확보를 위해 자동차에 무인 단속기를 장착, 이동하면서 단속하는 장비도 2개를 운영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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