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331명에 일자리 제공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2 1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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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환경지킴이등 내달 8일까지 모집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지역내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돕고자 ‘노인 일자리 찾기 사업’을 펼친다.

22일 구는 공익형·교육복지형·자립지원형 등 3개 부문 8개 직종의 일자리에 총 331명의 참여 노인을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익형 사업(159명)으로는 마을뒷골목이나 어린이놀이터, 공원 등을 관리 청소하는 일을 하는 환경지킴이와, 기능을 갖춘 노인들이 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면서 고장난 시설 등을 수리교체하는 실버보수반을 모집한다.

교육복지형 사업(160명)에는 홀로 사는 노인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을 돌보고 말벗이 돼주는 독거노인 지킴이, 학교나 유치원 등을 방문해 전통예절이나 자연보호 등에 관한 강의를 하는 교육강사와 숲생태 해설가를, 자립지원협 사업(12명)으로는 강동 노인종합복지관 ‘사랑나눔 재활용장터’에서 재활용 수리 등을 할 노인을 찾는다.

지원자격은 지역내 거주하는 60세(환경지킴이 65세)이상 신체 건강한 노인으로 선발된 경우, 1일 4시간 주 3일 근무에 월 20만원 내외의 급여가 지급된다.

구비서류는 각 동사무소나 가정복지과 등에 비치된 신청서 1부와 사진 1부 등이다.

문의 (480-149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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