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종로구’ 만들기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2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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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용 구청장 주재로 민생분야 부서장 회의 열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청렴 종로구’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향상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19일 구청장 주재로 주택·건축·토지·개발행위 인허가, 위생·환경 지도 단속 등 11대 민생분야 부서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날 회의를 통해 민생분야 근무 공무원의 자정노력과 행정내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전행정력을 모으고 각종 위원회와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종로구’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향상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가 마련한 청렴향상 대책은 ▲의식 개혁을 통한 공직기강 쇄신 ▲취약분야 부패요인 사전제거 및 내부통제 강화 ▲투명성 확보 시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구행정 추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예방 감사활동 전개 등으로 4개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취약분야 자정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실시, 공직클린 좌우명 및 클린 명함 갖기, 1부서 1부패 관행 자발적 발굴 개선, 주요구정 인터넷 공개상황 점검 등 14개 중점 추진 시책을 선정해 강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금품·향응 수수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할 경우 행위자와 관련부서 업무에 특별감사를 실시해 비위요인을 철저히 밝혀 대안을 마련하는 등 깨끗한 행정을 펴 나갈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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