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NEW 성동구’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2 1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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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새 브랜드 이미지·슬로건 선정 누구나 꿈꾸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이사오고 싶은 도시, 모든 공동체가 추구하는 꿈이 이뤄지는 도시라는 뜻을 가진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의 새로운 브랜드와 슬로건이 선정됐다.

22일 구는 정체성과 역동성, 미래비전을 함축한 ‘Dream city seongdong’ 브랜드와 ‘성동, 우리의 꿈이 미래가 되는 도시’라는 슬로건을 선정해 지난 19일부터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와 슬로건은 구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총 333건에 대해 1차 심의 후 예비후보작에 대한 구민 여론조사를 마치고 대학교수, 광고마케팅 전문가 등의 참여하에 심층 심의·토론을 거쳐 선정됐다.
브랜드 디자인은 city의 타원형 라인이 무지개, 태양, 구름 등을 상징하며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미래를 표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구를 의미한다.

사용된 색상 중 청색은 꿈과 희망을, 주황색은 밝은 미래도시를 상징하는 것.
이 디자인은 지난해 12월 한양여대에 관학 협력에 의거, 디자인개발 자문을 의뢰해 시각디자인과 김정주 교수의 주도하에 이같은 디자인 작품을 개발하게 됐다.

구는 향후 각종 행사, 홍보물, 주요 시설물 등에 적극 활용해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새롭게 떠오르는 구의 발전 이미지를 높여갈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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