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직원과 공익요원 200여명이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종로가족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갖는다.
21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에 따르면 구는 최근 단체헌혈을 하는 학교나 직장이 크게 줄어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직원들과 공익요원들이 함께 헌혈운동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구는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관계팀이 현장 출장나와 펼치는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시민들도 동참해 사랑을 나눠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방학기간에다 요즘의 강추위로 가두헌혈자가 크게 감소해 혈액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구청 직원들과 공익요원들의 헌혈운동이 많은 환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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