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금연 클리닉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1 19: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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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직원들 금연 도와 ‘담배연기 없는 성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담배 끊기에 나선다.

21일 구는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을 원하는 직원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개월 6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금연 전문 상담사가 상담 및 집중관리를 해주고 금연에 이르게 도와준다.

클리닉 운영내용은 금연 동기부여 및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약물, 패치, 껌 등을 1회 1주일분량), 건강상태 확인 (니코틴 의존도 조사, 호기 일산화탄소, 혈압 등), 상담기간 동안 전화, SMS전송 등으로 금연을 적극 지원하며 총 6주과정 성공자에 대하여는 6개월까지 추후관리도 담당한다.

구 관계자는 “금연클리닉은 모든 직원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추후에는 주민에게까지 이동 금연 클리닉을 확대 실시하여 ‘담배연기 없는 성북’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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