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및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유동인구가 많아 사고 발생시 대형 사고가 우려되는 백화점, 관광호텔,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42곳을 비롯해 가스공급시설인 LPG자동차 충전소 3곳, 도시가스 지역정압기 49곳 등 총 94곳을 중심으로 오는 24일~2월7일까지 서초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공급사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안전관리 규정 준수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가스시설의 유지관리 및 안전장비 작동상태를 확인한다.
이번 점검 결과 가스연소기, 배관 등에서 가스누설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토록 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완료시까지 특별 관리하는 한편 불량 및 노후시설에 대한 시설개선 기피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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