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동작구청서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1 17: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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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2일 오전 10시 구청 현관에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운동은 ‘따뜻한 손잡고 포근한 겨울나기’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것.

구 관계자는 “직원 한사람 한사람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작은 정성의 뜻을 모아 소외된 이웃 및 틈새 저소득층에게 전달하여 조금이나마 경제적 보탬을 주기 위해서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은 구청 전 직원 1200여명이 출근길에 쌀(1kg 이상)을 갖고 와서 부서별로 모아 구청 현관에 마련된 ‘사랑의 쌀 모으기함’에 넣게 되며, 수집된 쌀은 틈새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기독교, 불교단체 등 종교단체와 각 동별로 통장, 직능단체, 주민들도 쌀 모으기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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