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파트 9단지서 시범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8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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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요일제·주차증 겸용 전자태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서울시 최초로 올해 1월부터 승용차요일제·주차증 겸용 전자태그제를 신정1동 목동아파트 9단지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승용차요일제는 차량운전자 스스로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중 하루를 정해 자동차운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연 5% 감면, 남산 1·3호 터널 통행료 50%(2000원, 1000원)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시범실시는 교통난 해소, 대기오염 저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추진하는 승용차요일제 확산을 위한 것으로, 목동아파트 9단지 2311가구 전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10인승 이하 승용차 2000여대에 대해 이달부터 신정1동사무소와 관리사무소에서 함께 합동으로 홍보 후 전자태그를 배부한다.

이번 목동아파트 9단지 시범실시는 동대표, 부녀회, 통장 등 아파트관계자와 수차례의 사전 협의를 거쳐 전체 주민들의 적극 협조에 의해 시행하게 됐다.

구는 목동아파트 9단지 시범실시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다른 공동주택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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