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평생학습도시 조성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7 19: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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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입법예고 끝내고 협의회·센터 운영 계획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모든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추진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동부교육청 산하 인적·물적 평생학습 자원의 효율적인 연계를 유도해 학습공동체를 건설하는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조성한다.

구는 지난 9일 평생학습도시추진을 위해 평생학습 조례(안)를 입법예고 했으며, 평생교육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평생학습협의회를 구성,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대 부구청장이 위원장을 맡는 평생학습협의회는 평생학습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평생학습센터 운영 및 지원을 하게 된다.

평생학습센터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이나 단체, 시설에 대한 네트워크 망을 갖추고, 시설 간 상호 연계 협력을 통한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구는 올해 상반기 교육인적자원부에 평생학습도시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정 이후에는 예산 3억원을 투입, 본격적인 평생학습도시로 기반을 구축한다.

한편 현재 서울시에는 관악, 양천, 성북, 영등포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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