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영화관등 20곳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7 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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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유관기관과 합동반 편성해 23일까지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설’ 연휴를 대비, 17일부터 23일까지 다수의 이용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판매시설·점포, 영화관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안전점검은 재난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 영업주 및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이뤄지는 것.
점검대상은 일정규모 이상의 대규모 판매시설·점포 19곳, 영화관 1곳으로 총 20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 및 전기설비 등의 시설기준 및 유지관리 적합여부, 소방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건축물 방화관리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구는 건축, 전기, 소방 등 각 전문분야 점검을 위해 재난안전관리과 및 담당부서(인·허가부서), 동대문소방서 등 유관기관, 동대문구안전관리자문단 소속의 건축사, 기술사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체계적인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점검에서 나타난 재난위험요인이 조기에 시정·개선되도록 지도·감독해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 영업주 및 이용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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