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복원 오는 11월말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7 1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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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맨션 ~ 코오롱아파트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오는 11월 말까지 성북천 복원화 사업 3단계 구간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 한다.
17일 구는 성북천 복원 사업 3단계 구간인 삼익맨션∼코오롱아파트에 대해 278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넓이 17~20m, 길이 462m인 이 구간의 복원조성내용은 자연하천으로 복원과 함께 주민의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한 산책로 조성, 징검여울 및 평여울 조성, 친수계단 및 교량설치 등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이 구간내 복개지상에 있던 노후건물과 복개지 구조물을 철거 완료했다.
또한 지난 2003년 6월 성북천 복원 1단계 사업구간 134m, 지난해 10월 2단계 구간 258m에 대한 공사를 마친 바 있다.

한편 현재 보상협의 중인 3의2단계 구간(한성대~삼선상가 A·B동)은 보상이 끝나는 대로 건물 철거에 들어가 복원할 계획이다.
보문2교~청계천사이 개거구간 2.18㎞는 오는 2008년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공하는 등 전체 3.68㎞구간을 2009년 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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