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60년 동안의 서대문구가 발전해 온 과정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가장 오래 된 1958년 8월1일에 찍은 영천 일대 사진 외 57점의 흑백 역사사진과 현재의 발전된 서대문의 모습이 담긴 사진 18점 등 과거와 현재의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구관계자는 “서울시내에서 유일하게 공룡을 볼 수 있는 어린이들의 교육 공간이자 주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알려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가족이 함께 방문해 역사사진을 관람하면서 서대문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된 모습도 보고 박물관에서 겨울동안 열리는 특별전 ‘갑옷입은 연체동물’을 통해 연체동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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