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SAS 18001인증 유효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7 17: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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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BSI 사후심사결과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영국표준인증협회 BSI로부터 안전보건 사후관리심사를 받은 결과 안전보건운영기준 및 인증요구 사항에 부합돼 유효한 인증으로 평가됐다.

17일 구에 따르면 OHSAS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제도는 조직 구성원의 안전보건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세계 유수의 표준화 및 인증기관들이 정한 규격에 맞는 시스템 구축여부와 이행상태를 제3자의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심사는 지난 2005년 8월11일 영국표준인증협회 BSI로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OHSAS 18001 인증획득한 후 다시 총무과, 환경청소과 등 6개부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요구사항과 표준문서에 따라 적합하게 수행되고 있는지 객관적인 검토·확인을 거치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한편 구는 OHSAS 18001 안전보건, ISO 9001 품질행정, ISO 14001 환경경영 분야의 3대 국제인증을 모두 취득한 최초 공공기관으로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로 안전환경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후관리심사를 담당한 권용식 팀장은 “양천구가 많은 노력을 통해 안전보건 환경을 위한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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