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동파 조심 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6 19:05: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내달까지 예방홍보물 배부키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를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홍보 기간으로 정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로 주민불편사항이 많아 관할 남부수도사업소에서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한 자체계획 및 각 채널을 통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동파 취약 지역은 노량진1동 우성아파트 외 9개동 총 7732가구이며, 동파건수가 많아 특별히 관리해야 할 아파트는 약수맨션(상도4동), 신대방아파트(신대방2동), 대아아파트, 현대1차아파트(사당3동) 등이다.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요령은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우고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외부에 비닐커버를 설치하거나 접착테이프를 부착하며, 기온 급강하 또는 2일 이상 집을 비울시 수돗물을 조금 흐르도록 한다.

수도사업소는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홍보물을 제작·배부하며, 검침원 검침시 안내 및 담당자 지정 출장을 실시한다.

구청은 반상회, 케이블TV 등 언론매체를 이용 또는 각동 통·반장을 통한 홍보 및 반회보 게재, 수도사업소 협조하에 취약아파트에 홍보물을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주민만족도를 높여 지역구민에게 좀 더 다가서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그 외 지시사항으로 “각 부서(동)장은 관할 남부수도사업소의 협조하에 해당 취약아파트에 출장,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라며 계량기 동파로 파손(고장)시는 남부수도사업소(고객지원과 835-0902∼3, 국번없이 121(사업소번호 23))로 신고해 교체토록 적극 홍보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