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행사를 겨울방학을 맞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소외받기 쉬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오페라 ‘바스티엥과 바스티엔느’ 공연관람은 각 동사무소를 통해 접수받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50명이 참여하며 선정된 가정은 구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열린극장으로 이동, 공연 관람이 끝나면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게된다.
구 가정복지과 담당자는 “사회적·심리적으로 소외되기 쉽고, 겨울방학 동안 여가활동이 부족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한부모 가정을 위한 건강한 가족여가프로그램의 연속선상에서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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