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법률 시행에 앞서 지난 12월 중순부터 새로운 주소체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서초구 새주소 안내지도를 무료로 제작, 보급하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택배, 배달업소 등 위치 찾기에 용이하며 새로운 주소체계의 편리함을 구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구는 지역내 주민과 배달업소(중국집, 우유배달 등) 등에 새주소안내시스템을 적용한 지도를 출력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500여장의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보급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해 새로운 주소체계가 빠른 시일내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지역내 지역케이블TV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지도는 원하는 지역주민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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