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주소 안내지도 무료 보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6 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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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도로명 주소 전환사업 완료… 4월부터 시행 현재 정부가 시행하는 번지방식의 주소체계를 도로명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전국적으로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도로명부여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법률 시행에 앞서 지난 12월 중순부터 새로운 주소체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서초구 새주소 안내지도를 무료로 제작, 보급하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택배, 배달업소 등 위치 찾기에 용이하며 새로운 주소체계의 편리함을 구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구는 지역내 주민과 배달업소(중국집, 우유배달 등) 등에 새주소안내시스템을 적용한 지도를 출력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500여장의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보급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해 새로운 주소체계가 빠른 시일내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지역내 지역케이블TV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지도는 원하는 지역주민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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