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괴산군 자매결연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6 18: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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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창달·주민복지 향상 도모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 등 약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군간, 동·면간 자매결연식을 갖는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매결연은 지방화 시대를 맞아 도·농간 경제·문화 격차와 갈등을 해소하고 협력체계를 구축, 다각적인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궁극적인 자치단체의 상호발전에 기여코자 마련된 것.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봉천11동과 장연면 ▲신림1동과 청천면 ▲신림동과 문광면이 결연을 맺게 된다.
구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역사적·문화적 전통을 존중하고 광범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주민 상호간의 우호증진은 물론 지역문화 창달과 주민복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행정시책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협력하고 상부상조함으로써 경쟁력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는 천혜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과 공예·한지 등 특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서측 전남 강진, 전북 고창, 충남 공주시와 동측 경북 성주, 강원 평창에 이어 남한의 중심지인 충북 괴산군과의 자매결연으로 동서 화합의 연결고리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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