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신문고 1230’ 새롭게 개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6 18: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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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전문성 갖춘 퇴직 공무원으로 상담원 구성 전화, 방문 등을 통해 민원사항을 신고, 처리하는 송파신문고 1230이 보다 전문화된 상담원으로 구성, 새롭게 운영된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이달부터 송파구 퇴직 공무원의 모임인 송우회 회원 5명이 송파신문고 1230 상담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석철(민원총괄), 송병규(보건, 위생), 유병길(교통, 주차), 장복환(건축, 행정), 이광일(세무)씨로 구성된 상담원들은 ▲행정에 관련된 민원사항을 상담해주고 ▲행정처분 등이 부당하거나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민원인의 고충을 주민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상담해주는 한편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질민원에 대한 중재역할도 하는 등 자치행정에 관한 민원상담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구청 홈페이지 개편에 맞춰 이르면 오는 6월말이면 인터넷을 통해서도 송파신문고 1230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송파신문고 일이삼공(1230)은 하나(1) 둘(2) 세가지(3) 등 각종 민원을 제로(0)로 만든다는 취지로 붙여진 이름인 만큼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주민입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인터넷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온라인소외계층의 민원해결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5년부터 시행해오던 ‘송파신고 1230’는 행정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시간이 없어 구청을 방문하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전화로 민원을 해결하는 제도다.

문의 (414-1230, 415-1230, 417-123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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