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6 18:14: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명륜동 유림회관서 노인 400명에 식사 대접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새해를 맞아 17일 명륜동 유림회관에서 명륜동 지역노인 400명을 초대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명륜3가동새마을문고(회장 이유희) 회원 40명으로 구성된 문고회원과 유림웨딩홀(대표 이종권)이 함께 준비했으며 떡국과 떡, 과일, 옥돌 찜질팩 400개를 준비해 전달할 계획이다.
명륜3가동 새마을 문고에서는 8년째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특히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의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찾아 위문공연과 함께 음식을 제공했다.

또 매년 추석, 설날 등 명절 때마다 유림웨딩홀과 함께 동네 노인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해 종로구의 숨은 천사들로 소문나 있다.
아울러 지난해 연초에는 지역 노인 300명을 초대해 새해 건강기원 떡국을 대접하고 양말 300켤레를 전달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