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돈 찾아가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6 1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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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휴면예금등 자동지급 서비스 실시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우체국에서 잠자고 있는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우체국 활동계좌(현재 거래하고 있는 계좌)로 자동지급해 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휴면예금·보험금 자동지급은 이체 대상 휴면계좌 가입자와 활동계좌 예금주가 같은 경우 자동으로 지급된다.
활동 계좌가 없는 고객은 우체국을 방문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4월부터 휴면예금.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 구축과 지급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휴면예금·보험금 돌려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 총 116억3000여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에 자동지급하는 30만원 이하의 소액 휴면예금.보험금은 총 11억원으로 20일부터 이체 안내문을 발송하고 다음달 3일 본인의 우체국 계좌에 그동안의 이자와 함께 일괄 지급된다.

휴면예금.보험금 확인은 PC에서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www.kfb.or.kr, klia.or.kr, kn ia.or.kr)에 접속해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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