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9개상 휩쓸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5 1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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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 문화·환경분야 ‘모범구’등 우수한 성적


강한중구, 행복중구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는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지난 2006년도 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5일 구에 따르면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은 서울시의 주요 시책사업에 대해 그 추진성과에 따라 높은 실적을 나타낸 자치구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올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인센티브 사업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성과 등을 비롯해 총 14개 사업이다.

구는 ‘주민자치센터’분야 평가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됐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각종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구가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올해 받은 상만 지금까지 9개.

지난 2005년도 추진실적을 기준으로 한 행정서비스 품질 평가 ‘보건의료’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되고 ‘문화’분야와 ‘환경’분야에서 모범구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06년도 추진실적을 기준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접근도 향상 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또한 ▲노점정비 분야에서 모범구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장려구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 개선 평가에서 노력구로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 확보한 인센티브 지원금액만 3억6600만원에 달한다.

구는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접근도 향상사업’분야의 경우 중구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과 연계한 보건 의료 분야 안전망 구축 노력과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Task Force Team을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보건소는 취약 계층을 ▲경제적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령적 취약계층인 영유아, 임신여성, 65세 이상 노인 ▲건강문제보유취약계층인 질환자, 장애인 등 각 계층에 알맞은 총 15개 사업을 세부사업으로 정하고 적극 추진했다.

특히 구는 지난 2004년까지 하위권을 맴돌았으나 이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서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해 서울시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2005년 중위권으로 상승하고, 이번에는 우수구로 지정돼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정동일 구청장은 “강한중구, 행복중구를 만들기 위한 중구의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2007년에는 모든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가 되겠다는 각오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구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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