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염병에 대한 인공면역을 획득케 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
15일 구에 따르면 티디(TD- 파상풍, 디프테리아)는 균의 감염에 일어나는 급성 전염병으로 그동안 저소득층 아동에게만 국한돼 실시하던 예방접종을 만 11~12세 연령 전체로 확대키로 했다.
접종목표인원은 만 11~12세 인구 1만7000여명 중 약 24%인 4000여명이며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또한 조기 검사를 통해 위험인자를 발견하고 치료를 통해 건강한 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임부검사에 풍진, 트리플 검사(태아 선천성 기형 선별검사)를 추가해 실시키로 했다.
임부 검사는 2006년까지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초음파 검사 등 3종류를 실시했으나 2007년부터는 풍진검사, 트리플검사를 추가해 검사키로 했다.
검사는 연중 보건소 모성실에서 실시하며 양천구 거주자로 등록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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