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고 컴퓨터 50대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5 17: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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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저소득층 수험생 자녀등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정보화사업 지원을 위해 17일 자매결연 지역인 충남 부여군의 저소득층 수험생 자녀와 장애인 등을 위한 중고컴퓨터 50대를 전달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되는 펜티엄급 중고컴퓨터의 환가액은 1500만원.
구는 컴퓨터 본체, 모니터(평면), 이어폰,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등을 박스에 포장해 이날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의 저소득층 수험생 자녀에게 구 직원들이 사용해 오던 펜티엄 Ⅲ급 이상의 중고 컴퓨터를 정비 및 업그레이드하여 제공해 정보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것.

앞서 구는 지난 2006년 4월과 12월 2회에 걸쳐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의 수험생 자녀 중 컴퓨터가 없거나 노후해 인터넷 수능 방송을 청취할 수 없는 수험생 등 76명에게 중고 컴퓨터를 전달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자매결연 지역 등의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 정보화교육사업 지원을 위해 희망의 pc보내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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