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되는 펜티엄급 중고컴퓨터의 환가액은 1500만원.
구는 컴퓨터 본체, 모니터(평면), 이어폰,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등을 박스에 포장해 이날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의 저소득층 수험생 자녀에게 구 직원들이 사용해 오던 펜티엄 Ⅲ급 이상의 중고 컴퓨터를 정비 및 업그레이드하여 제공해 정보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것.
앞서 구는 지난 2006년 4월과 12월 2회에 걸쳐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의 수험생 자녀 중 컴퓨터가 없거나 노후해 인터넷 수능 방송을 청취할 수 없는 수험생 등 76명에게 중고 컴퓨터를 전달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자매결연 지역 등의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 정보화교육사업 지원을 위해 희망의 pc보내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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