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모니터요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4 19: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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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늘까지 접수 “우리 지역 물가 조사 직접 나서봐요.”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15일까지 서민생활에 영향을 주는 개인 서비스요금, 장바구니 물가 등의 물가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소비자물가 모니터 요원을 공개 모집하기로 한다고 14일 밝혔다.

물가 모니터 요원은 개인서비스 업소,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와 가격 표시업소들을 대상으로 물가파악에 나서게 된다.

개인서비스요금조사원 5명, 가격표시제 조사원 1명, 장바구니 물가 조사원 1명 등으로 선정되는 소비자 물가모니터 요원은 물가조사와 원산지 표시 및 가격 표시, 조사 대상 업소의 신규, 폐업, 변경 등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며 물가안정과 관련한 각종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계도에 힘쓰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늘까지 구 지역경제과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물가모니터 요원으로 선발되면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매월 6일간, 성수품 가격 급등기에는 9일간, 그리고 나머지 달에는 8일간 조사업무에 임하게 되며 1일 2만8000원의 실비가 지급된다.

문의 (330-2976)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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