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15일까지 서민생활에 영향을 주는 개인 서비스요금, 장바구니 물가 등의 물가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소비자물가 모니터 요원을 공개 모집하기로 한다고 14일 밝혔다.
물가 모니터 요원은 개인서비스 업소,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와 가격 표시업소들을 대상으로 물가파악에 나서게 된다.
개인서비스요금조사원 5명, 가격표시제 조사원 1명, 장바구니 물가 조사원 1명 등으로 선정되는 소비자 물가모니터 요원은 물가조사와 원산지 표시 및 가격 표시, 조사 대상 업소의 신규, 폐업, 변경 등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며 물가안정과 관련한 각종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계도에 힘쓰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늘까지 구 지역경제과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물가모니터 요원으로 선발되면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매월 6일간, 성수품 가격 급등기에는 9일간, 그리고 나머지 달에는 8일간 조사업무에 임하게 되며 1일 2만8000원의 실비가 지급된다.
문의 (330-2976)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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