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孝 재롱잔치’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4 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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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화양동 EQ어린이집 원생, 노인 80명 초대 “할아버지, 할머니 저희 공연 보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화양동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지난 12일 오후 특별한 재롱잔치가 열렸다.

14일 구는 화양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노인 80명을 초대, EQ 어린이집 원생들의 ‘사랑의 효(孝) 재롱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롱잔치는 자칫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된 것.

EQ 어린이집 원생들은 그동안 준비한 연극, 무용, 합창 공연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으로 즐거운 시간을 꾸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들의 방문과 재롱에 어르신들은 위안과 활력을 얻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효(孝)’를 배우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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