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도시 강서 100景’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4 17: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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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등 이달까지 접수받아 오는 6월 콘텐츠 구축 ‘역동하는 매력도시 강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선4기를 힘차게 출발한 강서구가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지역의 숨어있는 매력을 발굴해 상품화하고 고유의 정체성을 찾아 세계적으로 통용될 차별화된 지역이미지를 창출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력도시 강서 100경(景)’ 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열린 간부회의석상에서 김도현 구청장이 “구와 구정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하고 이것을 브랜드화 하여 주민의 구정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대외적으로는 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하자”는 제안에 따른 것.
‘매력도시 강서 100경(景)’은 고유한 자원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고 지역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부존자원, 인적자원, 정책사업 등의 아이템을 말한다.

구는 ‘매력도시 강서 100경(景)’ 선정을 위해 지역의 유·무형 자원 및 행정혁신사업 등 발굴 작업에 전 직원 및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구 차원의 종합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또한 ‘매력도시 강서 100경(景)’ 선정·육성을 위해 대학 교수와 구 간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설치해 지속적인 자문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강서 100경(景)에 대해서는 구의 새로운 이미지로 부각되고 브랜드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매력도시 강서 100경(景)’의 아이템은 크게 5개 분야로 ▲유물, 유적, 역사적 인물 등 개발 가능한 모든 문화양식 ▲나무, 공원, 산, 바위 등 자연환경 ▲지역 명사 및 유명인 명단 작성 ▲주민의 자발적인 사회참여로 모범이 되는 사례 등이다.

1월말까지 직원 및 주민들로부터 분야별 과제에 대한 접수 신청을 받는다.
접수된 다양한 아이템은 2월 중으로 심사 및 선정을 마친 후 6월까지 강서 100경(景) 콘텐츠 구축, 포럼 및 평가보고회 개최, 고객 만족도 및 인지도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중요시책사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구는 ‘매력도시 강서 100경(景)’을 통해 구의 숨은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누구에게나 끌리는 곳,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 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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