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공보 검색서비스 개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4 16: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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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4시간 365일 상시 검색 가능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과학기술업계의 수요를 반영, 사용자가 특허청 홈페이지의 특허공보 검색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에 따라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에서 3개월만 이용 가능했던 특허정보 제공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상시 검색할 수 있게 되며, 인터넷공보의 검색창에 출원번호를 입력하면 공개.등록·기타공보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한 심결문 검색에 있어서도 총 13자리 숫자 입력과 입력 과정에서의 오류 등 발명업계의 불편이 많았던 점을 개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자형 심판번호(예:95후132)로도 검색되도록 했다.

예를 들면, 인터넷 공보 검색창에 숫자형 심판번호인 ‘10-2006-0000001’뿐만 아니라 문자형 심판번호를 입력하면 공개정보, 등록정보 및 변경된 권리정보의 내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일반인은 물론, 특허 관련 정보를 업무에 활용하는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올해는 발명과학기술의 원천인 특허공보 첫 페이지에 핵심정보를 집약해 사용자가 첨단과학기술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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