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특성조사 2월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1 19: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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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개별공시지가 산정 위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2007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2월말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조사대상 필지는 2006년도 2만3948필지보다 7000여필지가 늘어난 3만647필지로서 2006년 조사에서 제외됐던 단독주택 부속토지 및 도로 등 국·공유지 1500필지를 포함시킨 필지 수이다.

2007년 개별공시지가 조사 추진은 토지특성조사(1월2일~2월28일)→지가산정(3월2일~3월23일)→산정지가검증(3월26일~4월20일)→지가열람 및 의견제출(4월21일~5월10일)→의견제출지가검증(5월11일~5월22일)→부동산평가위원회심의 및 의견제출 결과통지(5월17일~5월22일)를 거쳐 5월31일 지가를 결정·공시하며 이의신청 접수 후 7월30일까지 이의신청지가 검증 및 처리를 하게 된다.

조사된 지가는 지가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수렴 후 결정·공시하게 되며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등의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인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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