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올 토목건설 22건 조기발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0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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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예산 92억 집행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주민 숙원사업 등 각종 토목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한다.
10일 구는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예산 22건 92억5000만원에 대해 조기집행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사업으로는 도로개설 4건, 도로정비 6건, 하수도정비 7건, 도로조명 5건 등이다.
구는 조기발주 대상사업에 대한 경기부양 성과를 위해 예산배정을 우선적으로 해 조기집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규모가 큰 ▲부암동 조석고개 도로개설공사(B=8m, L=500m, 사업비 8억(구비) ▲인사동길 남단 하수암거 보수보강공사(3.0x2.0, L=337m, 사업비 4억(시비) ▲동소문로가로등개량공사(가로등 28본 개량, 사업비 1억6000만원(시비) 등에 대해 공사 조기발주를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현장 지도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주민숙원사업 등 토목사업의 조기추진은 주민숙원 해결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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