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지역정보화전략계획은 향후 5년간 중장기 종합계획으로서 ‘지역가치 창출’, ‘생활친화적 디지털서비스’ 실시로 ‘고객지향 최고 정보화도시 양천 실현’을 정보화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한 단계적 추진전략은 ▲1단계(2007~2009) ‘찾아가는 스마트 인터넷 행정’ ▲2단계(2010~2011) ‘주민생활속에 스며드는 행정’을 추진, 통합과 연계 및 이음새 없는 행정으로 디지털 지역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정보화전략계획은 지능기반 미래도시의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개 부문 80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정보화 부문’에 보안등·가로등 고장 원클릭 인터넷신고 등 11개 사업 ▲둘째 ‘기업하기 좋은 푸른 산업정보화 부문’에 계약제도 완전 전산화 입찰 등 13개 사업이다.
또한 ▲셋째 ‘따뜻하고 훈훈한 생활정보화 부문’에 U-어린이 보육통합 안심서비스 등 26개 사업 ▲넷째 ‘감성행정의 행정정보화 부문’에 사이버 정책 토론방 운영 등 30개 사업이다.
아울러 구는 21세기 무한경쟁의 글로벌 환경 속에 양천 도시브랜드 품질 향상을 위해 10대 중점 정보화사업을 추진한다.
10대 중점사업은 구의 강점과 기회를 살려 지속 성장하기 위하여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가 가능한 유비쿼터스 정보사회를 지향하고 양천구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문화컨텐츠 분야 정보화를 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는 ▲U-어린이 보육통합 안심서비스 ▲디지털 평생교육시스템 ▲주민 웰빙을 책임지는 U-약수터 수질관리 등이 있다.
구는 이를 통한 5년후 변화된 정보화 모습은 CCTV를 117대→ 227대 설치, 계약제도 맞춤 서비스 제공(250개 지역내업체), U-보육 안심 서비스 실시(219개 전 보육업체), 고객관계관리(CRM) 맞춤형 서비스 실시, 모바일 등을 이용한 이동 현장 행정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완성도 높고 실천 가능한 계획수립을 위해 행정환경의 변화를 종합 진단한 후 선진사례 벤치마킹 및 중앙정부 정보화계획과 연계했으며, 민간 IT전문가 자문, 지역대표로 구성된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심의 및 현업부서 실무자 협의를 거쳐 자체 정보화전략 마스터플랜계획을 수립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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