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문예회관서 내일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9 1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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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헨젤과 그레텔 - 과자성의 비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연극‘헨젤과 그레텔-과자성의 비밀’이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연극 ‘헨젤과 그레텔’은 (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이 요즘 어린이들의 정서와 재미에 맞춰 고전을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이번 연극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교훈적인 내용 전달은 물론, 마임을 소재로 재미있는 율동과 움직임, 마법사의 신기한 마술 시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악 등을 소재로 한 라이브 연주 등 공연 내내 아이들에게 신나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연극은 11일 어린이집, 학교 등을 대상으로 단체관람을 실시하며 13일 오후 2시와 4시에 일반관객을 대상으로 공연된다.

총 1시간20분 공연으로 관람료는 R석 7000원, S석 6000원, 2층 5000원이며 단체관람의 경우 1층은 3000원, 2층은 2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일상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뜻 깊은 교훈이 담긴 내용”이라며 “시중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임으로 어린자녀와 함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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