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클래식 선율에 빠져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9 1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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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아트홀서 서울심포니 음악회 내일 개최 11일 저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소월아트홀에서 새해 첫 성동문화마당이 열린다.
9일 구는 무지개 빛깔처럼 다양한 음악으로 어려운 클래식이 아닌 즐기는 클래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서울심포니가 전통악기 가야금 산조의 경쾌한 선율과 함께 일곱빛깔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서곡 ‘시인과 농부’, 가야금 산조(협연 박현숙), 사랑으로(소프라노 조길자), 공주는 잠못이루고(테너 안형열), 아를르의 여인. 위풍당당행진곡 등 새해 첫 공연인 만큼 완성도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한편 구와 민간예술단체인 서울심포니가 공동기획한 일곱빛깔음악회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전국문예회관연합회에서 ‘2007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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