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코스’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9 18: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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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 서울대정문간 1000m등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7330 걷기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코스’를 지정, 걷기운동의 올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안내판을 새롭게 제작·설치했다.

9일 구에 따르면 7330운동은 1주일(7일)에 3일 이상 30분 이상의 걷기운동을 말한다.
구가 조성한 걷기좋은 코스는 2곳으로 ▲낙성대공원 걷기코스는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서울대후문 총 1500m ▲서울대가는 길 걷기코스는 관악구청~서울대정문 총 1000m이다.
이번에 지정된 코스에는 준비운동 스트레칭 방법, 걷기운동의 올바른 자세, 걷기운동의 효과 등의 안내판을 새롭게 제작해 설치했다. 구는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걷기운동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우리 함께 걸어요’라는 7330 걷기운동을 범구민 실천운동으로 펼쳐 나가고자 ‘관악구민 200만보 걷기 동아리’를 모집해 운영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 7330 걷기운동 캠페인 전개, 걷기운동 동아리팀 모집 및 활성화 등 활발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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