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7일부터 월 2회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9 1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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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뉴타운 구역별 공정회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아현 뉴타운 지구 개발 사업의 구역 지정 및 조합설립 인가 등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구역별 추진상황의 정기적인 검토를 위한 회의를 운영키로 했다.

9일 구는 이달 17일부터 월 2회 첫째·셋째 수요일 아현 뉴타운 구역별 공정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등 구역별 주민대표들이 참석하여 중지를 모을 예정이다.
구는 공정회의를 운영해 관·민간 정기적인 대화의 장을 만들어 추진 주체의 개발의지를 고취시키고 신속한 사업진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공정회의는 자체적인 회의로 구역별 현황을 사전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시 공정회의가 개최될 때에도 아현 뉴타운 사업의 진행에 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건의할 수 있어 사업의 효율적 진행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공정회의의 검토를 통해 향후 우수사례를 전파함은 물론, 부진사항에 대해 행정적으로 지원해 구역별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민관의 갈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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