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무구 인민정부 대표단 용산구 내일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9 18:21: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1일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선무구의 왕영신(王永新) 인민정부 상무 부구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구를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선무구 우호 대표단은 용산구-선무구 교류 사업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통상 무역 협력 체계 구축 및 민간 교류 방안, 기타 두 도시의 공동발전 및 상호 이익에 관한 사항에 대한 협의를 위해 이번 기간 동안 방문하게 됐다. 대표단은 왕영신 선무구 인민정부 상무 부구장을 비롯한 사전림 구장비서·외사과 주임, 교연화 외사과 조사연구, 고자충 교육위원회 주임 등 5명.

이들은 대표단의 일정은 11일 도착 후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과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12일에는 구청에서의 환영간담회, 용산전자상가 및 이태원관광특구 방문, 용산구 상공인 환영 만찬 등이 계획돼 있으며, 13일에는 서울시내의 경복궁, 인사동 및 서울타워를 관람한 후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중국으로 돌아간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