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강동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에게 신동우 구청장은 그린웨이 사업과 역사생태공원 조성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고 8일 밝혔다.
신 구청장이 건의한 내용은 ▲그린웨이 사업 추진에 있어 도로개설과 시가지 개발 ▲교통량이 적은 광진교의 차선 축소 및 녹지 조성 ▲역사생태공원 조성이 추진 중인 암사동 선사주거지와 연계한 관광단지 지원 등이다.
그린웨이의 경우 구는 천호대로 낙타고개에 생태육교를 만들고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암사동 선사주거지와 한강을 바로 오갈 수 있도록 생태도시를 서울시에서 건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는 이 사업에 140억여원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천호대교와 나란히 있는 4차선 광진교의 경우 향후 암사대교가 건설되면 현재의 적은 교통량이 더욱 적어질 것으로 판단, 4차로 중 2차로에 나무를 심고 녹지로 꾸며 시민들이 한강변의 경치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거리로 만들어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암사동 선사주거지는 건교부와 교섭해 역사생태공원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만
큼 훌륭한 관광단지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이같은 신 구청장의 건의에 대해 오 시장은 “신동우 구청장은 서울시 업무경험이 풍부해 서울시가 또는 시장이 들어주지 않을 수 없는 건의를 한다”며 “강동은 녹지와 주거지역이 적당한 비율을 갖추고 발전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구청장과 직원들의 노력이 남다르게 느껴진다. 업무보고에서 밝힌 대로만 된다면 강동구는 머지않아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Eco-City(생태도시) 강동의 꿈은 서울의 꿈이나 비전과도 상통한다. 강동의 그런 꿈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낙타고개 육교와 올림픽대로 횡단녹지대 건설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서울시에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여 빠른 시일안에 강동구가 건의한 사항들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