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소년보호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8 1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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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유해업소 단속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청소년들의 탈선과 비행의 증가가 우려되는 대학수능시험 전후와 겨울방학 및 연말연시에 지역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하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먼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를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기간중 지역내 구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서부?은평), 공무원 등 합동단속반을 편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호프집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구는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해 각 동별로 청소년지도위원 및 동 직원, 구민들이 참여해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활동(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22일 오후 5시, 연신내 사거리 물빛공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공무원이 합동으로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전개해 업소 및 시민계도용 홍보전단 약 2500부를 제작·배부했다.

앞으로 구는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구민들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를 순회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전개하면서 탈선예방 및 청소년 보호육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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