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강남구 내일 신년인사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8 19: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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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뉴타운등 주요현안 밝힐 듯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0일 오후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07년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구민들과 함께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의회, 정당인사, 유관기관장 학교장, 직능단체장, 통·반장을 비롯해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신년인사회는 탈북 피아니스트인 김철웅씨의 연주와 6인조 B-boy 쏘울섹터의 힘찬 공연으로 시작된다.
공연 후 기념식은 개회식, 국민의례, 구청장 신년사 및 내빈 신년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으로, 강북구의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온구민이 뜻을 모아 영어체험마을, 여권과가 개관했듯이 올해에도 미아뉴타운,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지하 경전철 등 주요현안사업이 추진될 것”이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사업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서울 동북부·경기북부 지역의 중심도시로 확고한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강남구, 코엑스서 1000여명 참가 예정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07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신년인사회에는 이종구, 공성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지역내 기관장, 기업체·종교단체·언론사 대표, 직능단체 임원,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주민대표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행사장 입구에 아프리카에 모기장 보내기 모금함과 카자흐스탄 한인에게 책보내기 모금함을 설치해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희망을 치는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시각 장애인 이소영씨가 애국가를 불러 사랑과 나눔을 느끼게 한다.

맹정주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깨끗하고 질서 있는 고품격 국제도시 강남 건설, 풀뿌리 문화 활성화를 통한 문화예술인구의 저변이 확대 등의 새해 주요업무를 밝힌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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