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취약계층 건강관리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8 1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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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독거노인등 가사지원·간병서비스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치매·중풍노인,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가사지원 및 간병서비스를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구와 종로자활후견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가사·간병서비스의 도우미는 지역내 차상위계층 등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참여하고 있는 ‘가사·간병 방문도우미’ 사업단이다.
이들은 직접 치매·중풍노인, 독거노인, 중증질환자 가정을 방문해 가사지원 및 간병서비스를 실시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과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일자리 제공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하게 된다.

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여부와 상관없이 가사·간병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중증질환자, 소년가장, 장애인(특히 임신·출산·육아로 어려움이 있는 여성장애인), 차상위 치매·중풍 등 요양보호가 필요한 노인을 수혜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희망자는 동사무소나 종로자활후견기관 등에 신청하면 구에서 서비스 수혜자를 선정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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