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금연운동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8 1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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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K중학교 흡연학생 25명 대상 날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흡연율.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청소년 흡연을 근절시키기 위해 지역내 K중학교를 대상으로 금연운동교실을 운영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금연운동교실은 흡연이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까지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를 통제하고 금연 모범 프로그램을 만들어 타 학교에 전파시키기 위한 것.
구는 K중학교 흡연학생 25명(남학생 22명, 여학생 3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금연운동교실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위해 구 보건소와 K중학교 생활지도부장, 지역내 체육관 관장 2명이 함께한다.
구 보건소는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연교육 강의와 금연 실천 여부를 체크하기 위한 CO 측정기를 지원, CO 측정기로 학생들의 금연여부를 체크하게 된다.

구는 1주일 단위의 측정 이외에도 매달 한 번씩 정기적인 금연 실천여부를 체크하게 되며, 흡연에 관한 교육자료와 각종 금연정보 등도 수시로 제공한다.
또한 지역내 미래권투체육관과 헬스라이프 등 체육시설 2곳에서는 1주일에 한번씩 권투와 헬스를 통해 학생들의 흡연욕구를 사라지게 하는 역할을 맡고 학교 생활지도부장은 학생들이 금연운동교실에 참가하는 것을 독려하고 학교내 학생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성과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남부교육청, 체육시설 관계자 등과 협의해 타 학교들에도 전파시킬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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