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오늘 열어… 뉴타운등 계획 밝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7 1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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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일반주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460여명을 초청, 주민중심·일중심 ·복지중심 행정을 향한 ‘2007년 신년인사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서찬교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강남·북 불균형 해소를 위한 뉴타운 사업, 교통난 해소 대책으로 추진 중인 ‘우이~정릉’간 지하경전철사업 및 분당선 연장 추진, 으뜸교육도시 추진, 아름다운 녹색도시 늘푸른 성북 조성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구는 더불어 사는 복지성북 구현, 건강도시 성북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등을 금년에 추진할 역점사업으로 정했다.

이와 관련 서 구청장은 낙산의 옛 모습을 복원하고 성곽과 조화된 새로운 녹지공간이 될 낙산근린공원과 환경 친화적인 성북천 정릉천 복원화 사업을 설명한다.

또 신청사 건립 등을 오는 2009년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하고, 웰빙(Well-being) 시대에 걸 맞는 젊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담배 연기 없는 성북 3S (Stop Smoking in Seongbuk)사업, 소음 없는 성북 사업, 절주운동, U-헬스 캐어 사업 등 건강도시 성북 프로젝트 추진, 꿈과 미래가 살아있는 ‘21C 교육특화 도시’조성 등에 대한 구상을 설명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 구민 등이 한자리에서 희망찬 새해의 정진을 다짐하는 기회로 삼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민선4기 새로운 성북의 닻을 힘차게 출범시켜 성북구가 서울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뉴(NEW) 성북을 만들기 위한 주민과의 화합과 약속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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