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건강한 학교 만들기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7 1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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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초교 시범사업장 선정… 교육환경 개선 유도 육군도하단 이전 적극 추진
금천구, 신년인사회서 올해 구정운영방향 발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지난 5일 오후 3시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새해 인사와 함께 한 해의 구정운영방향 및 구 비전사업 제시를 위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정당인사,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및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인수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정해년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며, 2007년도 구정운영방향 및 살기 좋은 금천 희망의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구는 특히 1개 구심과 3개 지구중심, 5개 생활권중심 지구로 중점 개발시켜 나가기 위해 구 중심지에 위치한 육군도하단의 올해 이전을 목표로 전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2005년 국방부 차관과 면담을 통해 군부대 이전 약속을 재확인했고 올해 2월 군부대부지 매각승인절차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이전작업이 추진된다.

이후 2008년부터는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해 도시개발법에 의한 집중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금천구심지에 65층 초고층 인텔리전트 빌딩 및 40층 이상 아파트단지, 종합행정타운 및 종합병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11만3337㎡의 공군부대 이전에도 모든 행정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국방부와 유기적인 협조 속에 내년 6월까지 이전을 가시화시켜 나간다.

이에 독산생활권중심이 될 시흥역 북측에서 독산동 협진로까지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지정, 오는 2009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이날 주민과의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금천발전 중장기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앞으로 21C 초일류도시 건설을 위해 구민의 적극적인 구정참여를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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