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프로 화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7 19: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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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청소년문화의집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금호3가에 위치한 성동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환경교육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환경, 지렁이, 우리는 삼총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이상 5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도는 방민정 청소년지도사와 환경강사들이 맡았다.

세부내용으로는 토양과 수질을 보호하는 지렁이 화분 분양식, 재활용 비누만들기, 흙공만들기, 청계천 수질검사, 재활용비누 거리캠페인, 나만의 환경보호법 포스터제작, 환경보호서약서 쓰기 등으로 꾸며졌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청계천 복원과 함께 환경보호와 생명사랑에 관심이 집중되는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환경문제에 대해 깨닫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으면 좋겠다”며 “무료로 진행되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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